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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아이 남편 안성현

uuli 2021. 7. 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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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결혼 4년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더욱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겹경사가 났습니다.

성유리는 쌍둥이를 임신하며 임신 초기로 현재 안정을 취하면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유리는 임신을 했지만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 이라고 합니다.

성유리의 아기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지었다고 합니다. 성유리는 결혼 4년만에 아기를 가지며 드디어 부모가 되었는데요.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성유리와 남편 안성현은 동갑내기 부부 입니다. 1981년 생으로 성유리와 안성현은 41살 입니다. 두 사람은 37살에 결혼을 하였는데요.

성유리 남편 안성현은 골프 선수들의 명문으로 알려진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프로 골퍼로 데뷔하였습니다.

1년의 선수 생활 이후 sbs 골프 아카데미 헤드 프로, 골프 국가 대표팀 상비군 코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성현은 방송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을 하였는데요.

sbs 골프 주니어 아카데미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3년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였고 열애 4년 끝에 가정 예배 형식 혼례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성유리의 아버지는 성종현 목사로 독일 튀빙겐 대학교 대학원 신학 박사로 목사이자 장로회 신학대학교 대학원 교수 였으며 친오빠 성균관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이후 소아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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