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 허언증 주작 사건
한비야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다고 하여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비야는 좀 처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기 때문이 주목을 더욱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남편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한비야는 60세에 첫 결혼을 하면서 한비야의 마음을 사로 잡은 남편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었는데요.
그렇다면 한비야의 허언증 주작사건이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한비야 본명 입니다. 한비야는 본인의 이름이 본명이라고 하였는데요. 하지만 알고 보니 한비야의 본명은 한인순 이고 비야는 세레명이라 나중에 개명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책과 방송에서 40kg 배낭을 매고 걸어서 여행을 다녔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남자 군인의 완전 군장이 25kg 으로 알려지면서 여자가 들고 여행을 다니기에는 말도 안되는 무게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볼리비아의 한국인 민박 사장님이 김밥을 사줘서 감동을 받았다는 구절이 있는데요. 이 구절 역시 사장님은 김밥을 준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스페인어 포함해서 5-6개국어가 능통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저서에 기본적인 스페인어 발음을 틀리게 기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확인이 되고 있지 않은 논란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지도자급 테러리스트와의 로맨스 인데요. 이것은 뭐 증명할 수 없는 사실이라 여전히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으로 한비야는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이 논란은 책 <1그램의 용기>에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