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원 이혼 이유

고세원 배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세원 배우는 어떤 배우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스빈다. 고세원 배우는 2017년 kbs 19기 공채 탤런트 입니다. 원래는 가수데뷔를 할려고 하였으나 무산되면서 배우로 전향을 했다고 합니다.

배우 윤상현과 4인조 보이그룹을 준비했었다고 하는데요. 윤상현이 인기가 많아져서 결국 데뷔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고세원의 나이는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 45살 입니다. 본명 역시 고세원 입니다. 고향은 서울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는데요. 유도 공인 2단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고세원은 드라마 막대먹은 영애씨에서 혁규 역으로 얼굴을 알리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배우 정다혜와 부부로 출연하면서 달달한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고세원은 2011년 아내 신라라씨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3개월 열애 이후 결혼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아내 신라라씨는 예명이 오렌지 라라 였으나 신라라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오렌지 라라라는 소속 그룹으로 가수로 데뷔하였으며 2000년 미스코리아 일본 진에 선발되면서 연예계에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2019년 당시에는 가수 활동을 하지 않고 홍대에서 엔터테이먼트 경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 사이에 전혀 자녀는 없었다고 합니다. 사실 고세원과 신라라의 이혼 루머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검색어에도 이혼연관거색어게 있었는데요. 하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였다고 부인하였는데요.

하지만 최근 네이트판에 올라온 한 폭로글에 의하면 두 사람은 2017년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여자는 이혼을 확인하고 고세원을 만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여성은 네이트 판에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 한테 임신을 한 뒤 버려졌고 전 유산을 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2020년에 사귄 평범한 일반여성이라고 하는데요. 이 여성은 k배우 김선호 사건을 의식한 것인지 실명을 다시 언급하며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실명, 카톡, 문자를 공개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다고 하여 가중처벌러 이여져 공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명을 공개한 것을 보면 법정 대응을 무서워하지 않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