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순 남편 자녀
배우 정경순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이영범 때문입니다. 노유정이 남편 이영범과의 이혼 사유를 언급하면서 인데요. 남편 이영범이 외도로 인해 이혼을 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그 여배우는 혼자 너무 잘 살고 있다고 언급을 하면서 여배우에 대한 관심이 증폭을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배우 정경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정경순은 1963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살 입니다. 정경수은 1987년 연극 수전노를 통해서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LA아리랑, 안녕프란체스카, 개와늑대의시간, 달의연인 등을 통해서 배우로 활약하였습니다.
노유정이 그 여배우가 본인보다 한살이 많고 남편과 같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현재 결혼을 해서 자녀 없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며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언급을 하였는데요.
정경순은 성신여자대학교 학교 가정학과를 중태하였으며 이후 런던 극 예술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대종상과 청룡에서 여우조연상을 2번씩 수상할 정도로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 입니다. 최근에는 이성미와 유튜브 채널 둘이서 레벨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경순은 결혼을 하였는데요. 2003년 동갑내기 남편 이건만씨와 41살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4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남편 이건만은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크랜부룩대학미술대학원 섬유디자인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교수이자 이건만에이앤에프의 대표 이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건만에이앤에프는 넥타이와 스카프등을 제조하는 회사로 연매출은 약 10억원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경순과 이건만 사이에 딸 김가연 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사실로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는데요. 몇일째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정경순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영범 불룬녀라는 의혹을 반박할지 아니면 묵인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유정이 이 여배우에게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울분을 터트리면서 정경순의 인스타 그램에는 댓글로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