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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프로필 쥴리 남자들

uuli 2021. 7. 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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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에 대한 의혹이 아직까지도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 이어 이번에는 서울에서 김건희를 비방하는 김건희의 남자들 이라는 벽화가 등장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 관철동 한 건물 옆 벽면에는 쥴리의 남자들 이라는 문구와 함께 글이 적혀있었는데요. 그 글에는 김건희의 남자들이라고 불리는 의혹받고 있는 남자들이 있었습니다.

200 아무개의사, 2005 조회장, 2006 아무개 평검사, 2006양검사, 2007 bm대표, 2008 김 아나운서  2009 윤서방 검사라는 글과 함께 벽화가 그러졌고 한 여성의 얼굴 그림과 함께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 이라는 글이 쓰여있었습니다.

 

김건희가 접객원으로 일했다는 루머에 나오는 이름이 쥴리 인데요. 이 벽화는 지난달 이 건물에 새로 입주한 한 중고서점 대표가 의뢰해 제작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로 보호 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언급하며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언급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표현의 자유와 명예훼손 이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는 정천수 대표, 강진구 기자 등 3명을 주거침입 및 정보통신망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 하였습니다. 김건희의 본명은 김명신으로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50살 입니다.

 

김건희는 현재 코바나 대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건희는 미대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서울대학원에서 서양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학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는데요. 김건희는 논문을 두고 표절 논란이 일기도 하였습니다. 아직 정확한 사실은 확인된 바는 없는데요. 현재 벽화는 흰색으로 덧칠되면서 삭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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