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등장하면서 또 다시 세계는 겁에 휩싸였습니다. 위드 코로나로 바뀐지 한달만에 대한민국은 여전히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이번에는 변이 바이러스가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그런데 오미크론 뜻을 두고 현재 중국 시진핑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면서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그런데 오미크론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변이 바이러스 보다 많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어 우려된다고 미국 에서 밝혔는데요. 오미크론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32개의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현재 미국 정부는 오미크론의 유입을 막기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등 8개 국가를 상대로 신규 여행 제한 조치를 취한데 막고는 있지만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확산을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는데요.
오미크론이 더 심각한 질병을 가지고 오느냐는 질문에 미국은 아직 미스터리라고 답을 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당국자들과 논의할것이며 오늘 오후 다시 대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미크론이 현재 모더나, 화이자, 백신 등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연구와 실험이 진행 중 이라고 언급하였으며 답을 얻는데 약 2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아직 증상과 백신 효과에 대해서는 나온 결과가 없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11월 11일날 에 발견되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11월 14일 첫 확인되었습니다.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해 세포에 침투하기 때문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전파력 증가 및 코로나 백시 혀과 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아공 국가보건검진 기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델타 변이가 전체 확진자의 대다수르 차지하는 우세 변이가 되기까지 100일이 걸렸지만 오미크론은 약 20일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초기 전파력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국민들의 가장 큰 걱정은 백신 입니다. 델타등 다른 변이에도 기존 코로나 백신 19가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오미크론에도 효과가 있다고 믿을 만한다고 빋고 있는데요. 이에 정부는 부스터샷은 모든 종류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대응 능력을 확장시킬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부스터샷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아직 접종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오미크론은 접종을 해야 할 또 다른 이유라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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