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와이프는 여전히 도마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강력한 대선 후보로 윤석열과 이재명이 손꼽히는 가운데 와이프들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이재명 와이프가 낙상을 당하면서 비서관 김현지와 불륜설 때문이였다는 루머설이 생기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김현지 비서관은 소송을 진행하기도 하였는데요.
여기에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씨는 까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씨는 윤석열이 검찰 총장이 되면서 부터 여전히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 중 김건희는 과거 개명 부터, 호스트 업체 출신 예명 줄리설까지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과거 결혼을 했다는 소리도 있었을 만큼 과거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인데요. 대체 쥴리설은 무엇일까요?
김건희는 불투명한 과거 때문에 여전히 논란이 휩싸이고 있습니다. 영부인 자리에 김건희가 있는 것이 맞는 것인지 묻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처음 김건희의 얼굴이 공개되었을 당시 검찰 총장 와이프가 너무 예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김건희는 결혼을 했다, 윤석열과 재혼이다. 자녀가 있다 등등 무성한 루머설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두 사람 모드 늦은나이에 결혼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 뿐만 아니죠. 김건희는 학력, 논문 위조 그리고 장모님과 관련한 사건들까지. 정말 어마무시한데요. 이 논란을 모두 잠재울수 있을까요?
김건희의 IMF 시절 주식으로 상당한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건희는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 시절 등록되어 있던 재산의 대부분의 긴건희 재산으로 알려졌었는데요. 김건희는 이 재산이 주식 조작으로 한 것이 아닌, IMF 시절 주식으로 번 금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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