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와이프 김건희씨가 소문에 돌고 있는 쥴리 설에 대해서 부인을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건희는 한 과거 쥴리 설에 대해서 모두 부인을 하였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는 윤석열이 대선 후보로 나서면서 김건희에 대한 관심이 폭발 적이였는데요. 김건희의 과거 예명으로 사용했다는 쥴리설에 모두 부인하였습니다.
김건희는 과거 호스티스에서 일하면서 예명으로 쥴리 라는 이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상호명까지 언급되면서 호스티스로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김건희는 본인은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돈벌고, 강의까지 하느라 시간이 없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부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김건희는 과거 유명 검사와 동거설에 대해서도 부인하였습니다. 김건희는 유명 검사와 동거를 했으며 그 검사는 현재 검사를 그만두고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건희는 과거 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살았다고 이 역시 부인을 하였으며 김건희가 호스티스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유명 인사를 통해 얻은 정보들로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을 소개 시켜 준 사람도 스님이 아닌, 유명 검사가 소개를 해 줬다고 하는데요. 이 역시 부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해명하지 않은 것이 있는데요.
김건희의 재혼설 입니다. 김건희는 산부인과 의사와 결혼을 이미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으로 서류로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았습니다.
김건희는 윤석열을 만나고 나서 개명을 하였는데요. 본명은 김명신 입니다. 김건희는 호스티스에서 일할 만큼 예쁘지 않으며 나는 그럴 성격도 못된다고 하였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2012년 결혼을 하였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 당시 늦은 나이엿기 때문에 재혼설이 나오기도 하였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은 모두 초혼이라고 해명하였습니다.
슬하에 자녀는 없으며 윤석열의 장모와 관련되 아직 법적 소송을 진행 중 입니다. 과연 윤석열은 대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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